2026년11월0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어린이 여러분 어린이날 병원서 만나요!"
[ 2005년 05월 02일 06시 34분 ]
서울의 주요 대학병원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첫 테이프는 서울대병원이 끊었다. 병원은 2일 병원 내 어린이병원 2층 외래 로비에서 에버랜드 공연단과 함께 특별공연[사진]을 가졌다.

에버랜드 공연단 16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 등 캐릭터가 함께 해 어린이 환자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 트럼펫, 호른 등의 악기로 구성된 9인조 ‘애니멀 밴드’는 어린이 동요와 만화영화 주제곡 등을 연주해 어린이 환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이 외에도 불가리아 서커스 공연, 풍선 아트 등을 선보이고 간단한 선물도 증정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4일 1층 로비에서 어린이날 잔치를 준비 중이다. 소아과와 소아 치료 관련 부서, 간호부가 주체가 돼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어린이 환자들의 장기자랑 및 각종 놀이마당이 준비돼 있다.

서울아산병원도 5일 어린이날 당일 ‘사랑의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축제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대회는 인근 지역주민 어린이를 포함한 어린이 환자 모두에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그 밖의 병의원들도 대규모는 아니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작은 행사와 선물 증정 등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어린이 환자들은 가족과 함께 쉽게 나들이를 떠나지 못한다”며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