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2일 개원 5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병원과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의 장'으로, 액세서리, 의류, 음반, 도서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들이 70~80%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또한 빈대떡, 파전, 떡볶이, 김밥 등 간단하고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돼 시골장터의 풋풋한 정서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건양대병원 이영혁 병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열린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