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공석이었던 바이엘 헬스케어 사장 자리에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누엘 플로레스(Manuel Flores)씨[사진]가 취임했다.
베네수엘라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플로레스 사장은 유니레버에서 수년의 경험을 쌓은 후 1982년 바이엘 베네주엘라에 입사했다.
바이엘 베네수엘라에서 홈케어 프로덕트의 브랜드 매니저를 시작으로 독일 본사에서 브랜드 코디네이션 본부 내 스페인/남미 담당과 세일즈 본부 내 북유럽 컨트리 매니저를 지냈다.
1998년 아시아 및 남미 일반의약품 사업부 마케팅을 거쳐, 북유럽, 중앙유럽, 동유럽 지역과 러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을 총괄해왔다.
플로레스 사장은 앞으로 바이엘 헬스케어 내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진단의약품, 당뇨사업부, 동물의약품 등 5개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