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으로 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아산병원과 연세대백주년 기념관에서 사랑을 전하는 가족사랑 추천이벤트'를 실시한다.
첫번째로는 어린이날인 5월 5일(목) 서울 아산병원에서 이뤄지는 소아암 환우&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사회.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 환우들은 일반극장에서 영화 관람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안녕, 형아> 제작진은 환우들과 가족만을 대상으로 병원 시사회를 마련했다. 또한, <안녕, 형아>는 같은 날 아산병원과 함께 어린이날 맞이 사생대회와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5월 6일(금)에는 '<안녕, 형아> 가족사랑 추천이벤트' 두번째로 아름다운 보험과 함께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연세대학교 소아암 환우와 가족, 복지재단 후원 청소년, 아름다운 보험 회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시사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시사회에 앞서 퓨전가야금 연주단 '달콤한 가락'이 영화 주제곡 [안녕, 형아]를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무대 등 풍성한 행사들이 함께 열린다.
<안녕, 형아>는 말썽천재 9살 주인공 한이(박지빈 분)가 하나뿐인 형이 소아암 판정을 받자, 자신만의 기발한 행동으로 아픈 형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른들이 소아암이라는 '아픈 현실'에 갇혀 슬퍼할 때, <안녕, 형아>의 아이들은 아이만이 가능한 방법으로 슬픔에서 희망을 찾아, 평범한 가족이 갑자기 닥친 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공고해지는 가족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임태형 감독의 <안녕, 형아>의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제작사 MK 픽처스와 배급사 시네마서비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을 전하는 '<안녕, 형아> 가족사랑 추천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봉은 5월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