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제3회 서울시의사의 날’을 구성원 상호간 이해와 하나된 목소리 구현을 위한 화합과 화목의 자리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3일 총무이사 연석회의를 갖은 자리에서 각 구별 총무이사들에게 회원들을 독려해 모든 회원이 참여토록 당부했다.
총무이사들은 회원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게 하는 의견을 상호 교환했고, 그 중 은평구에서는 그날 행사 경품 외에 구 자체에서도 따로 경품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고 설명,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박한성 회장은 “각 회원들을 출전 선수로 지정해 참여할 수 있는 동기 부여도 중요하다”며, “같이 뛰고 먹거리도 나누면서 친목도 도모해 이날 행사가 화합의 자리로 빛나도록 애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의사회는 이날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바자회 및 성금모금행사 등도 예정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의사상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회원과 가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족구, 계주, 줄다리기 등과 레크레이션 및 그림전, 사진전 등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