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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사들, 발작 치료제 'rt-PA' 부작용 우려"
[ 2005년 05월 04일 22시 00분 ]
미시간주 연구팀은 대부분의 미국 응급실 의사들이 약의 부작용 때문에 발작 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rt-PA의 사용을 꺼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미시건대학 헬스 시스템 연구팀은 rt-PA 치료를 받는 발작 환자의 뇌출혈 위험은 약 6.4%가량 높기 때문에 응급실 의사의 1/4가량은 rt-PA 치료를 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nnals of Emergency Medicine을 통해 발표된 이번 연구는 응급실 의사들은 뇌출혈 위험이 1%가량인 심장 발작 환자에게 약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 G. 바산 박사는 "뇌출혈 위험을 2~3% 가량 줄이기 위한 치료 실험은 뇌경색 환자를 위한 응급실 의사들의 rt-PA 사용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약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지침과 혈전 용해제 사용 후 환자의 관리에 대한 제도 장치없이 rt-PA 사용을 뒷받침하는 의학적 특성을 대표하는 그룹은 없다"고 덧붙엿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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