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불법의료광고 실태 모니터 사업 추진에 앞서 이와 관련한 기획 간담회를 개최한다.
녹색소비자연대와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등 3개 단체는 6일(금) 오후 2시 한국소비자연맹 강당에서 '불법의료광고 모니터 사업 기획 간담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의료광고 조사사업 방안 제안', '현행 의료광고 자율규제 지침 검토' 등의 주제발표 후 지정토론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건강보험공단 박병태 부장, 오세석 차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사무총장, 내과의 김영치 박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정수 부장 등이 나선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광고는 소비자 정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소비자 오인을 유발하는 불법광고에 대한 감시 활동은 미진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