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 생산지수의 성장폭이 지난해 이후 계속 주춤하고 있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1/4분기 의료업 생산지수는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했고, 지난 3월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에앞선 지난 1월달 생산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1% 성장한 반면, 2월에도 -1.1%를, 그리고 지난 3월에는 0.5%라는 저조한 성장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작년 3월 활동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0.6% 성장한 바 있고, 작년 3/4분기는 3.1%, 4분기는 4.9%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한해동안의 생산지수는 전년대비 5.0% 성장했었다.
한편 지난 3월 의료업을 제외한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증가한 업종은 도소매업, 숙박, 음식점업, 운수업, 통신업, 부동산 및 임대업, 사업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이다.
반면 감소한 업종은 교육서비스업,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등 2개 업종이다.
이에따라 전체 서비스업의 올 1분기 생산은 전년동분기대비 0.7% 증가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