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폐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호흡기내과 신동호 교수, 혈종내과 안명주 교수, 흉부외과 정원상 교수, 방사선종양과 이명자 교수 를 연자로 '폐암의 증상과 진단', '폐암의 항암치료', '폐암의 수술치료', '폐암의 방사선치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또한 호흡기부터 암, 흉부수술에 이르는 전문의료지식외에 백희준 영양사, 애정희 수간호사가 '폐암환자의 식이요법', '폐암환자의 간호관리'등 환자 간호와 관련한 전문가의 일상생활시 조언의 시간도 포함됐다.
강연 후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됐고, 끝으로 이재온 교수의 '발마사지' 강의도 펼쳐진다. 병원은 강의에 대해 "폐암으로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폐암 관련 의학적인 정보 및 폐암투병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폐암 전문의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폐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