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시행 5년째를 맞는 의약분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키로 한 의약분업평가및 발전위원회의 위원 구성에 본격 착수했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분업평가위원회의 위원구성은 총 20여명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이미 의협, 병협, 약사회, 치과의사협회, 공단, 보사연 등에 위원추천 의뢰서를 전달한 상태다.
복지부는 오는 20일까지 위원 추천을 받아 장관 결제를 받아 의약분업평가위원회를 본격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 위원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여성단체 및 재경부 등에서 추천한 인사까지 합쳐 총 20여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복지부는 타 협회나 단체와는 달리 의협과 약사회측에만 각각 2인의 인사추천을 의뢰했다.
이와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의협과 약사회측에 2인씩 의뢰한 것은 의대교수와 약대교수가 각각 1인씩 포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에서는 연금보험국장과 보건정책국장이 참여하며, 재경부에서도 국장급 인사 1명이 참여, 정부에서는 총 3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