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최근‘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회비를 동결해 편성한 70억6300여만원 규모의 새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유태전 병협회장은 협회 내부조직 혁신, 성공적인 노사협상, 전공의 노조설립 유보 등 취임 후 이룬 사업성과를 설명했다.
또 유 회장은 새회계년도에 추진해 나갈 사업으로 병상 신·증설 개선, 중소병원 지원육성법 추진,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의료제도 및 규정개선, 개방병원제 활성화와 전문병원제 도입을 통한 중소병원 활성화 등의 계획을 밝혔다.
총회는 2004년도 회계연도 사업실적 보고를 비롯, 기획, 정책, 경영, 법제, 보험, 교육수련, 총무, 국제, 홍보, 학술, 노사협력, 사업 분야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올해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병협은 총회에서 올해 ‘병원경영 혁신의 해’를 목표로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입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 총회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