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병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 “46년만에 병협 총회에서 의협회장이 처음으로 축사를 한다”며 큰 의미를 부여.
그는 “그동안 두 협회는 나무를 보고 서로 다른 의견을 표현했지만, 이젠 숲을 보고 함께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며 “손잡고 함께 의료정책을 마련하자”고 주장.
덧붙여 그는 “앞으로는 형님, 동생하며 함께 가자”, “의협은 병협이 하는 일에 대해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해 그 동안 삭막했던 양 단체간 이해도를 회복할 수 있는 희망의 불씨를 지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