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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용 휴대용 기기로 無고통 유방암 진단
[ 2005년 05월 08일 21시 13분 ]
전기를 이용한 휴대용 기기로 엑스레이를 대신해 유방암을 고통 없이 진단할 수 있는 기기가 소개됐다.

임피던스 스캐닝은 정상 조직보다 암 조직에서 더 쉽게 흐르는 전류의 특성에 기인했다. 이 기기의 효과는 유방 이미지를 통한 방법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초기 연구 결과 기기를 통한 테스트는 10분 정도 소요되며 불필요한 유방의 압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매우 작은 종양까지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나타났다.

4,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국제적 연구는 임피던스 스캐닝이 광범위하게 사용될만 한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임피던스 스캐닝은 전극을 각 유방에 연결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매우 낮은 전류가 유방으로 전해지며 컴퓨터는 즉시 결과를 측정한다.

조지아주 의과대학의 방사선 의사 제임스 H. 크레프트 박사는 "정상세포에서 보다 암 세포에서의 전류 흐름이 더 증가하며 전기 신호는 세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현재 500명 가량의 여성이 조지아주 의과대학 의학 센터에 소속됐다.

크레프트 박사는 임피던스 스캐닝이 유방 뢴트겐선 조영법을 대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새 기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협회는 현재 더 정확하고 더 정밀하지만 고통은 없고 방사능 위험이 없고 비싸지 않은 방법을 고안하기 위해 연구중이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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