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ㆍ간호사 양분된 진단시스템 시급"
[ 2005년 05월 11일 01시 16분 ]
“의사는 환자를 진단하고 의학적으로 진료방법 및 약물 치료법 등을 지정하고 간호사는 환자별 특성을 살펴 간호진단을 내리는 양분된 트랜드가 정부 차원에서 지정돼야 한다”

대한간호협회 김의숙 회장[사진]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사와 간호사의 구분된 진단시스템은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율을 상승시킨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의료의 상당부분이 고단위 의료로 진화, 케어와 휴머니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의학학문은 치료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발전되고, 간호부문은 케어 측면에서 발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지난달 발의된 ‘간호사법’ 통과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것을 바라보고 일한 적 없다”며 “객관적 의료상황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법이며, 이익여부 문제가 아니므로 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것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간호법은 간호조무사에 대한 우월의식이 아닌, 의료계 팀제 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한다”며 “의학, 간호학과 같이 간호조무사도 환자 복지외 여러 외적부분을 위해 전문화된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으로 남녀평등의 흐름이 일반화되는 시점에서 간호법 제정은 가부장적 제도가 짙게 깔린 국내 의료계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12일(목) 열릴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신바람 힘바람’ 행사는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는 간호사가 주축이 돼 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부장관, 복지부장관 등이 동참한 장기이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