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내기생충 감염자 178만명…감염율 3.67%
[ 2005년 05월 10일 11시 02분 ]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하나의 기생충에라도 감염된 사람은 총 178만명(3.67%)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생충 감염이 가장 높은 것은 간흡충으로 전체 충란양성률이 2.42%이고, 양성자수는 117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생충 감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제7차 전국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장내기생충 감염율은 3.67%, 감염자 수는 178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간흡충의 경우 남성의 양성률(3.2%)이 여성(1.6%)보다 훨씬 높고, 요코가와흡충의 경우도 남성이 여성보다 양성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농촌지역(6.8%)이 도시지역(3.1%)보다 양성률이 높게 나타났고, 어패류매개성 윤충인 간흡충, 요코가와흡충은 농촌지역이 도시지역보다 2배이상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편충, 간흡충, 요코가와흡충, 요충을 제외하고는 양성률이 0.1% 보다도 작아, 향후 이들 4개 기생충에 대한 관리에 중점을 둬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조사결과 자료를 감염율이 감소하지 않고 있는 간흡충, 요충, 요코가와흡충과 같은 특정 기생충의 집중적인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기생충 고감염지역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퇴치사업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