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치사하지만 맞고소" 醫와 전면전
[ 2005년 05월 10일 15시 23분 ]
"죽을 각오로 싸워 나가자"

최근 양방에 대한 강공(强攻)을 천명하고 나선 한의사협회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한의사협회 산하 한의학수호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긴급회의를 갖고 "전 한의사의 사활을 걸고 투쟁에 임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비대위 위원들은 작금의 상황이 '비상시국'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한의사의 권익 찾기에 협회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비대위는 최근 의료계가 일부 한의원을 불법광고 및 의료기기 사용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맞고소를 통해 정면돌파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대위는 이번주부터 병의원의 불법광고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한방 CT, 의료일원화, IMS 등 각 분야별로 팀을 구성, 현실적이고 효율성 높은 대응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감기 포스터를 둘러싼 의사협회와 개원한의사협회의 맞고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한의협이 이처럼 초강수를 들고 나옴에 따라 양한방 대립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특히 IMS 자보수가 인정 결정에 자극을 받은 한의사들이 무서운 기세로 전면전을 주장하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을 예상케 하고 있다.

한의협 고위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물러 설 곳도, 잃을 것도 없다"며 "치사하지만 양방과 같은 방법으로 응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협은 오는 14일 전국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의학수호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