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의학 및 치의학 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오는 8월28일 실시된다.
내년 의치학 전문대학원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두배 정도 많아 의학의 경우 가천의대 40명 등 659명이고, 치의학은 서울대 90명 등 420명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시험계획을 공고하면서 응시원서는 6월7~15일 의치학 전문대학원협의회 홈페이지(www.mdeet.org)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각 전문대학원은 이번 시험성적을 비롯해 학부성적, 심층면접, 자기소개서, 영어성적, 선수과목(학부과정에서 미리 수강하는 과목)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해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시험결과를 전형에 반영하되 비용은 자율이며 대부분의 전문대학원들은 1, 2단계 전형을 거쳐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평가원은 현재 두 시험에 5000여명 이상이 응시, 평균 5대 1 안팎의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