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6개 지방공사의료원(수원, 안성, 금촌, 의정부, 이천, 포천)의 통합을 추진중인 병원통합추진팀이 오는 7월 단일공사 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T/F는 이달말까지 의료원규정 개정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달까지 전산·경영관리 등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원물자에 대한 공동구매와 홍보 및 예·결산 등 금전관리 등을 통합 운영할 단일공사 건물을 수원의료원에 건평 270평,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한다.
더불어 각 의료원의 노후장비 교체 및 신규장비 구입에 12억여원을 투입하고, 금촌병원의 낙후된 시설보완을 위해 대지 1240평에 병원 신축도 계획하고 있다.
T/F 관계자는 의료원명칭과 관련 "확정되진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각각 병원별로 '지방공사 경기도의료원 산하 OO의료원'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수익 증대를 위한 방안중 하나로 "각 의료원에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합은 6개 지방공사의료원의 만성 적자를 해소코자 추진됐고, T/F는 경기도청내 사무실을 두고 경기도 공무원들과 의료원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운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