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이 최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젤리형태의 영양제 ‘비타젤리 정'[사진]을 신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6가지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비타민을 보충해 준다.
특히 신체의 생리활성을 도와 허약체질, 편식, 식욕부진, 감기 같은 발열성 소모성 질환 등을 앓고 있거나 앓고 난 후 영양 보충을 해 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기존의 영양제와 달리 분홍색의 반구형 젤리형태로서 작고 귀여운 모양이며, 맛도 좋아 아이들의 눈높이와 입맛까지 고려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복용이 간편하고 제형이 차별화 된 점을 강조, 향후 어린이 영양제 시장의 대표제품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기존의 성인 영양제 아토믹스, 씨이멕스 등과 연개한 마케팅 전략으로 영양제군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어린이 영양제 시장은 1990년대 연간 100억원대 수준에서 꾸준히 성장, 작년 한해 30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