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공단, 소비자단체 의료광고실사 '발주'
[ 2005년 05월 13일 21시 24분 ]
내주 시작되는 녹색소비자연대 등 소비자단체들의 의료광고 실태조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사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의료계는 공단의 이번 처사와 관련, "'보험자'로서의 역할을 벗어난 월권행위이며 요양기관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해야할 공단이 이를 빌미 삼아 우위를 점하려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2일 녹색소비자연대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시민단체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30여명의 요원을 투입, 본격적인 '의료광고 실태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옥외간판 형태 광고와 인터넷 광고, 잡지 및 지하철 광고 등으로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적발 및 조치보다 '건전한 의료광고 정착'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 소비자단체들의 의료광고 실태조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사업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실제 이번 의료광고실태조사는, 이달 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전한 의료광고 정착'을 목적으로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현황파악을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과 용역계약을 체결, 시행된다.
용역기간은 내달 23일까지로 2950만원의 용역비가 예산으로 책정됐다.
공단은 특히 시민단체와 지자체, 의료계, 공단 등이 참여하는 '의료광고 모니터링 검토위원회'라는 비상임기구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의료계 관계자는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왜 하필 공단에서 이 같은 사업을 발주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건강보험법에 '보험자'로서의 역할이 분명히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 이 사업을 발주한 것은 '월권행위'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요양기관은 대등한 지위"라고 전제한 뒤 "의료광고 실태조사를 빌미로, 의료계 전반에서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속셈같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의사협회 산하에도 법조계 및 의료계, 시민단체, 광고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망라한 인사가 참여하는 의료광고심의특별위원회를 운영,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공단에서 별도의 조직을 만들 필요까지 있는 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실태조사는 허위과대광고가 만연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전한 의료광고 정착을 목적으로 시행될뿐 별다른 의도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어떠한 용도로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난 사항이 없으며, 시민단체의 용역보고서가 접수된 뒤 향후 공단이 해야할 사업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실태조사를 마치고 자료를 취합한 뒤 불법성 여부를 따지게 될 것"이라고 밝혀, 이번 조사가 단순한 실태조사로만 끝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