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회의는 오는 19일(목)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암부터 무상의료 가능한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여·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 민노당 현애자 의원, 경북의대 감 신 교수와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가 참석해 '암 무상의료'와 관련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암부터 무상의료 운동의 의미와 전망'과 '건강보험 비급여,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두가지로 암부터무상의료실천본부 황민호 본부장과 사회로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사무국장이 각각 사회를 맡는다.
한편 최근 무상진료 등과 관련,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건강보험재정 중 미결정액 8000억원으로 무상 암치료 가능하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사보노조도 무상진료 주장해 왔으며, 복지부는 "미결정액은 중증환자 본인부담비용 축소에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