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진 교수들이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해 포항공과대학교와 생명공학연구센터를 탐방, 공동연구 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일 가톨릭의대에 따르면 오는 28일 임상강사,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포항공과대학교 및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한다.
이날 방문단은 포항공대 교수들과 면역조절 및 치료제 개발, 생리활성 조절제 개발, 첨단의료기기 개발, 임상진단 및 영상기술 개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톨릭의대 관계자는 “현재 양교의 공동연구 진행자들 외에도 향후 가톨릭의과대학 신진 교수들에게 포항공대 교수진들과의 직접적인 공동연구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공대와 가톨릭대는 지난 3월 의생명공학연구소를 발족, 다양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