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0세이상 남녀 엉덩이등 골절환자 '급증'
[ 2005년 05월 16일 22시 39분 ]
최근 우리나라 5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엉덩이관절(고관절), 손목 등의 골절 환자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신찬수 교수[사진]와 아주대 조남한 교수팀이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엉덩이관절 골절 건수는 남성의 경우 1만484건에서 2만2435건으로 114%, 여성은 1만8189건에서 4만7864건으로 16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손목 골절 건수는 남성의 경우 1만5306건에서 3만6594건으로 139%, 여성은 8만897건에서 18만8179 건으로 133% 늘었다.

이는 50세 이상 남성 인구가 1999년 418만 여명에서 2003년 483만 여명으로 15.5%, 여성은 510만 여명에서 약 576만명으로 12.9% 증가한 것에 비해 '기하급수적 증가'라는 분석이다.

이에대해 연구팀은 뼈의 강도 자체가 약해 졌을 가능성,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운동량 감소, 비타민 D 생성 부족 증가 등을 원인으로 추측했다.

특히 골다공증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 골절 중 하나인 엉덩이관절 골절은 척추골절과 달리 대부분 70대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데다 당뇨병, 심장병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 요구된다.

이와관련, 신찬수 교수는 “노인들은 뇌졸중 등 각종 만성 질환의 후유증을 지니고 있어 낙상하기 쉬운 상태"라며 "골절발생의 위험인자 및 발생률 조사 등의 체계적 연구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예방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