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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텍, 고주파 온열치료기 '라바트론' 개발
[ 2005년 05월 18일 08시 19분 ]
국내최초로 시간, 치료간격 물론 온도 제어까지 가능한 고주파 심부온열치료기가 개발됐다.
정밀광학화상시스템과 고주파수술기분야 첨단기술을 보유기업 ㈜썸텍(대표 양희봉)이 국내 최초로 온도측정 및 제어기술을 접목한 고주파 심부온열치료기(라바트론. 제품명:LVT-250)
[사진]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라바트론’은 최대출력 250W의 고주파전류를 심부조직(피하3cm)에 투열해 자동으로 온도를 40~45도까지 상승 유지시켜 다양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고주파 심부온열치료기다.
회사는 라바트론에 대해 △세포기능활성화 △각종통증 완화 △노폐물제거 △콜라겐섬유의 재생촉진 △지방분해 유도 △두피 혈액순환 개선과 산소영양공급 △탈모방지 및 새로운 머리카락 생성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바트론은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재활의학과병원,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통증완화, 만성염증 및 감염치유촉진, 미용, 비만 및 체형관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민소득 증대 및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에 따라 관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회사자체 시장조사에도 잠재시장 621억원, 실제수요창출 240억원 이상의 시장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앞서 레이저 치료기 ‘레드펄사’ 개발성공에 이어 이번 라바트론 개발로 국내 고급치료기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에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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