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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사노피-아벤티스 "이제 우린 하나"
[ 2005년 05월 18일 08시 43분 ]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5월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용평에서 두 회사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출범식을 갖는다.

‘새로운 도전! 우리 함께 정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사노피-아벤티스와 한독약품 직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다.

양사는 이번 출범식 행사의 주제를 대담성, 존중, 창의성, 용기, 결속, 성취라는 6가지 가치로 정하고, 전 직원이 6가지 가치를 통해 일체감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직원들과 노조 대표들이 노사간 화합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통합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 등반 행사를 통해 통합 조직의 저력을 바탕으로 제약업계 1위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부회장은 “이번 출범식은 대내외적으로 통합조직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전 직원들과 두 회사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스티브 올드필드 사장은 “통합조직 출범을 계기로 한독약품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두 회사의 장점을 결합, 국내 최고의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4년 기준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의 통합 매출은 약 4900억원 규모로, 국내 제약 시장에서 1위 수준에 올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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