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학회, IMS등 보완요법 검증 '한발 양보'
[ 2005년 05월 20일 00시 43분 ]
보완대체요법 및 건강기능식품들에 대한 의학적타당성 검증결과 놓고 IMS등 일부 학회와 대한의학회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학회가 이들 학회의 주장을 수용, 이번 논란을 일단락 짓기로 했다.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는 지난 18일 제12차 CAM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6인 위원회의를 열어, 판단근거가 명확한 38개 항목만 '보완요법 및 치료보조제 관련 최종보고서'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당초 대한의학회에서 의학적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던 총 72개 항목 가운데 IMS(경부통증)등 '근거불충분'으로 분류됐던 34개 항목은 최종보고서에서 제외되게 됐다.

의학회는 "근거출충분으로 분류된 항목은 검증하기에 부적절하다는 것인데 마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왜곡 해석될 오해의 소지가 있다” 며 "최종보고서에는 이 항목들을 포함시키지 않고 연구를 위한 내부 자료로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CAM 위원회의 연구 목적은 문헌 근거를 검증하는 것이므로 연구 대상 항목의 의료행위 인정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자료로는 이용될 수 없다” 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이어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학회의 경우 의견이 적극적으로 개진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 추가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단체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연구는 계속 진행키로 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