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내달 한달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소속기관 및 산하단체에 대한 보안점검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16일 복지부 본부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내달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7개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보안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20일부터 24일까지는 국립나주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군산검역소, 국립여수검역소, 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 국립공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8곳에 대한 보안점검이 실시된다.
또 국립부곡병원, 국립마산검역소, 국립김해검역소, 국립통영검역소,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국립인천검역소,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등 9곳에 대한 점검은 내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은 보안절차 준수 등 일반부문, 정보통신보안업무 수행 및 관리체계 적절성 여부 및 사이버테러 대비 대응절차 및 관계기관·유지보수업체와 비상연락체계 실태 등 관리부문과 내부망을 외부(민원인, 경비실, 직원아파트 등)로 무단 확장사용 여부 등의 기술부문에 대해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