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진단서등 발급수수료 규정 '무주공산'
[ 2005년 05월 20일 03시 57분 ]
최근 서울시의사회가 각 구의사회에 회원들이 일반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현행보다 100%씩 인상해 징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도록 통보한 것과 관련,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서울시의사회쪽에 일방적인 잘못을 책임지우기 보다, 현실적인 여건상 누구의 잘잘못도 따질 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제도적 차원에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일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 인상을 복지부에 건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이달부터 진단서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제시한 기준표를 참조, 징수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안내하길 바란다"는 공문을 각 구의사회에 발송했다.
이 기준표에 따르면 일반진단서를 비롯 출생증명서, 사망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가 현행대비 100%씩 인상됐다.
이를 통보받은 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은 대부분 적극 환영하면서 이 내용이 확정된 것인양 받아들였다. 그러나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내용은 사실과 달랐다.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와 협의한 사안'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이 공문이 발송된 직후 곧바로 서울시의사회측에 "각 병원과 환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일이 없도록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결과를 통보"하라고 공식 요구했다.
이와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서울시의사회가 공문을 발송하기 전에 복지부와 한번이라도 정식 협의하는 절차를 가졌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비공식적인 얘기를 갖고 서울시의사회가 너무 앞서 나가서 황당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최근 서울시의사회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높은 발급수수료 기준표를 제외해서 다시 각 구의사회에 공문을 발송했다.
재발송 공문의 내용은 1차 공문과 달리 "회원들이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인상할 경우 의료법에 의거, 이 수수료를 관할보건소에 의료보수표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도 회원들에게 홍보"하라고 요청한 것이다.
현행 제도상으로는 의료기관이 제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상한선내에서 인상하더라도 제재조치를 받지는 않는다.
아울러 수수료가 특정 가격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언제든지 수수료는 변경할 수 있고, 이를 관할보건소 또는 시도(市道)에 신고만 하면 된다.
한편 현행 수수료는 지난 1995년 복지부, 의협, 병협, 그리고 시도 자치단체가 합의했던 내용을 토대로 복지부가 상한선만 정해놓은 것이다.
이에따라 제 증명서 발급수수료는 각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반면, 환자들로부터 민원이 발생할 수 있었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시의사회가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인상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 기준표까지 제시하며 인상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서울시의사회가 기준표를 제시한 것은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소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의사회가 기준표까지 제시하며 수수료를 인상키로 한 것은 공정거래법상 사업자단체금지규정에 위배된다"며 "만약 고발이 접수되면 조사후 그 경중을 따져서 처벌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수수료에 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수료 인상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의료기관들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비춰졌지만, 이에대한 정부의 적절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만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