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사인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이 변비치료제 ‘락토코딜정’[사진]을 새롭게 출시하고 마케팅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강력한 배변 효과를 나타내는 생약성분과 장, 점막에 직접 작용해 장근신경총을 자극,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대장 기능을 정상화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작용해 변비로 인한 복부팽만, 장내 이상발표, 치질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우약품 관계자는 “다른 변비약과는 달리 오심, 구토 등이 없으며 취침 전에 복용하면 다음날 아침 신속한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락토코딜은 현재 둘코락스, 비코그린, 아락실 등 3개 제품이 주도하고 있는 변비약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변비치료제 시장은 일반의약품이 약 300억원, 전문의약품이 약 100억원 정도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