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병원 별관 내에 고품격 인테리어와 고품질 의료장비 서비스를 갖춘 건강증진센터를 오픈 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축한 건강증진센터는 간암, 위암, 유방암 등의 암을 조기발견하고 검진하기 위한 종합건강증진센터와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건강증진센터로 나눠져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이 특정질환을 앓고 있거나 비만 및 비만관련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이들에게 적합한 운동을 처방하기 위한 운동처방실, 동맥경화 측정실, 심장초음파 및 운동부하검사를 포함한 심장정밀검사실, 대장질환 및 암을 진단하는 대장 내시경실 등을 추가로 신설했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건강관리가 되도록 건강검진결과 건강위험인자나 질병 발견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연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밖에 건강증진센터를 찾는 고객에게 기본 종합검진 외에 다양한 검진요구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기존에 운영해 오던 골다공증, 폐, 대장, 뇌, 척추, 영양상태 및 스트레스 등 이외의 선택정밀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하는 한편 숙박정밀검진도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증진센터 송상욱 교수는“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흡연, 비만, 운동, 영양상태, 만성피로 등 그들의 요구에 부응, 건강을 돌봄과 동시에 well being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면서 지역주민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증진센터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