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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노인은 아스피린 복용이 해될수있어"
[ 2005년 05월 23일 22시 25분 ]
의사들은 종종 심장발작 예방 효과를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구팀은 70세 이상 노인들의 아스피린 복용은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대학의 마크 R. 넬슨 박사와 연구팀은 의학지 British Medical Journal을 통해 노인의 경우 아스피린 복용의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이 더 크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스피린의 심장 발작 에방 효과에 대한 임상 실험의 대부분은 중년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팀은 낮은 복용량의 아스피린의 이점과 단점을 비교 연구 하기 위해 임상 실험 데이터와 인구 통계를 통해 70~74세 남성 10,000명과 여성 10,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낮은 복용량의 아스피린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389건의 심부전증 및 19건의 심장 발작 예방 효과가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321건의 심부전과 35건의 심장 발작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남성 499명, 여성 572명에게서 위의 출혈이 나타났다. 또 남성 76명 이상, 여성 54명이상에게서 뇌의 출혈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아스피린 복용이 삶을 연장시키거나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도움만 주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노인 환자의 아스피린 사용에 대한 무작위 임상실험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으며 아스피린 사용을 통한 예방 효과와 부작용을 고려해서 균형있는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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