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국 한의사, 오늘 의료계에 '선전포고'
[ 2005년 05월 24일 21시 47분 ]
전국의 한의사들이 오늘(25일) 오후 5시 강서구 한의사협회 신축회관에 운집, 양방의사들의 행위를 규탄하며 의료계에 선전포고를 날릴 예정이다.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는 “한의계는 의료 독점화 시도와 한방 침술 침탈행위 등 양방의 야욕을 철저히 봉쇄키 위해 25일 긴급 전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교부 산하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의 IMS 자보수가 결정 이후 전국적으로 조짐을 보였던 한의사들의 봉기가 시작된 것이다.

특히 이번 집회는 전체 한의계의 95%를 차지하는 개원의들이 강제 동원의 성격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집회에 예상되는 참여인원은 약 2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주최측인 개원한의사협의회에는 계속해서 참가 신청 문의가 쇄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의사들은 오늘 집회에서 양방 IMS 시술 및 복지부의 IMS 신의료기술 철회를 주장하며 한의학 사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개원한의사협회 최방섭 사무총장은 “오늘 집회는 양의계에 대한 선전포고의 성격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전쟁 준비는 이미 끝났다”라고 말했다.

오늘 개원한의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갖게 됨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된 한의협의 여의도 집회는 사실상 반쪽 집회가 될 공산이 커지게 됐다.

한 개원한의사는 “오늘 집회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라며 “28일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한의사는 집회에서 현 사태에 이르도록 사전에 대처하지 못한 한의협 집행진에게도 무거운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더욱이 집회 2시간 후인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임시대의원총회가 예정돼 있어 한의협 집행진으로써는 상당한 심적 부담을 안게 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