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비뇨기과 이정주 교수 등 ‘철각 4인방’이 ‘포항 호미곶 월광소나타 대회’에 참가해 마라톤 풀코스의 2배가 넘는 100km를 무사히 완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교수를 비롯한 재활의학과 김영철 물리치료사, 의료질관리과 윤연경 간호사, 8병동북 김대숙 수간호사는 지난 21일 ‘포항 호미곶 월광소나타 100 대회’에 참가, 13시간여만에 모두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영철 물리치료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완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는 저녁 7시 포항시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출발,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와 경주시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을 경유해 다음날 10시까지 출발점까지 돌아오는 장장 100km 코스다.
의료질관리과 윤연경간호사는 “도저히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성취감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이라며 짧게 소감을 말했다.
[사진]좌로부터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영철 물리치료사, 의료질관리과 윤연경간호사, 8병동북 김대숙 수간호사, 비뇨기과 이정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