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 성바오로병원이 수익증대 및 조직성과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경영혁신 프로그램 ‘Ten-Ten-Ten 실천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성바오로병원은 최근 ‘Ten-Ten-Ten 실천운동 성과보고대회’를 개최, 그간의 실적과 성과를 점검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Ten-Ten-Ten 실천운동’은 ‘성과 10% Up, 비용 10% Down, 업무개선 10% Up’를 슬로건으로, 부서별 목표관리(MBO)를 통해 수익증대 및 조직성과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혁신 프로그램이다.
성바오로병원에 따르면 간호부 8병동은 매월 1회의 자체투약시험과 분기별 특강, 월 1회의 Conference, 외부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및 평가를 통해 ‘실력 10% 올리기’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Flexible한 Duty 관리를 통한 ‘인건비 10% 줄이기’, ‘물자 10%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의료소모품, 소독약품 절약 등을 통해 연간 2,000만원의 물품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인공신장실의 ‘친절 10% 올리기’를 위한 자체 친절 Self 평가, 수술실의 O.T 수당 노력, 원무팀의 업무개선을 통한 미수금 회수율 상승, 임상병리팀의 ‘환경 10% 올리기’를 위한 사무실 개선, 약제팀의 ‘비용 10% 줄이기’를 위한 이면지, 빈포, 포장지 재활용 노력 등 각 부서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김기순 병원장은 “전직원들이 병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비용절감 노력은 정착된 만큼 이제는 성과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실시된 보고대회는 지난 1년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 총 27개의 부서 중 목표달성도와 조직기여도가 우수한 7개부서(원무팀, 종합건강관리센터,임상병리팀,약제팀, 8병동, 수술실, 인공신장실)의 실천계획과 실천사항의 구체적 성과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실천우수부서로 선정되어 이날 발표를 한 7개 부서는 기본 상금을 받았고, 조직기여도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간호부 8병동이 MVP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