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2007년 시행 노인요양보장제도 졸속 우려"
[ 2005년 05월 25일 03시 05분 ]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인요양보장제도 2007년 전면실시 계획과 관련 ‘제2의 국민연금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반발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계획대로 추진행될 경우 졸속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일각에서는 “사회보험 형태로 운영되는 노인요장보장제 시행은, 건강보험 등 4대보험에 이은 새로운 보험의 탄생으로 현재 건보료의 10~15%에 달하는 추가보험료 부담을 안게되는 국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우려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5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요양보험제도 추진 방안’에 대해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정부는 지금 당장 내놓은 안을 철회하고 새로운 추진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다는 반가움보다는 졸속과 엉망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앞선다”며 “소요재정중 국민부담은 82.2%에 달하는 반면 정부부담은 17.8%에 불과, 국민에게 부담을 크게 넘겨놓고 전체 재정의 20%도 안 되는 부담을 하면서 생색을 내려 하는 정부는 오히려 국민의 저항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어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 해당되는 노인의 경우 2010년까지 노인요양보험의 적용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한 부분은 기가 막힌다”며 “요양서비스가 절실한 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한 혜택이 2010년까지 유예된다는 것은 오히려 사회보험이라는 취지마저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특히 “노인요양보장제도 추진방안 중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바로 재정”이라며 “정부는 건강보험 흑자분으로 요양보험을 시작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보장성 강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하는 것이지 흑자분에 기대어 요양보험을 추진하는 방안은 바르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는 “수술 받아야 하는 환자가 노인을 업고 있는 꼴”이라며 “결국 건강보험과 요양보험 모두를 기형적으로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말 것”이라는 지적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밖에 “노인요양보험이란 요양이 필요한 노인이 속한 가정에게 요양으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며 “그런데 국민부담을 82.2%(보험료 62.2%, 본인부담 20%)을 하고도 모자라 비급여서비스로 본인부담이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져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말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밖에 “2년이라는 시범사업 기간은 5번째 사회보험인 요양보험의 완벽한 시행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라며 “시범사업 때부터 제대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치밀한 계획과 검토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시행과 관련한 시민단체들의 우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있다.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공적 사회보험제도가 새로 시행되는 만큼 국가는 물론 노인을 모시고 살지 않는 젊은 세대까지 부담을 져야하는 상황이 발생, 새로운 보험료 부담에 대한 반발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회복지위원회 허준수 위원장(숭실대 사회사업학과 교수)은 “젊은 세대의 경우 보험료를 납입하고 혜택을 보기까지는 상당 시간차이가 나 불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허 위원장은 “특히 국민부담을 수반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단계에서 정부가 미래에 발생하게 될 문제점에 대해 국민들에게 세부적인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특히 “보다 큰 문제는 시설 및 인적 인프라 확충”이라며 “대도시와은 달리 농어촌의 경우 지자체 예산부족으로 시설확보가 훨씬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허 위원장은 이에 따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 및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며, 제도의 급진적 시행에 앞서 인적, 시설적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