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심장병어린이들의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수술이 필요한 어린이들은 직접 초청, 수술까지 해줄 예정이다.
세종병원은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31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누리약사복지회와 함께 심장병어린이 무료검진을 시행한다.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에는 김수진 소아과장 외 18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에는 박영관 이사장, 정란희 대표이사, 장기영 소아과장외 3명이 방문한다. 병원 관계자는 "검진한 어린이들 중 하바로브스크시에서 5명,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3명에 대해서는 각 협력기관과 공동으로 무료 심장병수술을 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