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임부부들 "의료보험 적용" 100만인 서명
[ 2005년 05월 26일 21시 55분 ]
저출산 현상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불임 부부들이 정부차원의 ‘불임치료 의료보험 적용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관련, 불임 부부들의 비영리 단체 모임인 ‘아가야’는 전국적인 대규모 서명운동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동구 초량동 마리아산부인과에서 ‘불임부부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 촉구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명운동은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가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불임부부는 64만쌍으로 7~8쌍 가운데 1쌍은 불임이며 매년 약 4만쌍의 불임부부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불임 여부 진단비와 배란유도 주사제 일부를 제외하고는 수십만~수백만원에 달하는 인공 수정이나 시험과 시술은 의료비 혜택이 전혀 없다고 이들은 설명한다.

이에 이들은 정부가 나서서 불임치료 시 본인부담금은 낮추고 보험급여는 늘리며 의료보험을 적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가야’의 관계자는 "프랑스,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은 출산 장려책으로 시험관 시술 전액을 정부가 지원하고 일본은 연 10만엔을 지원해 28만명의 불임 부부가 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며 “정부가 불임치료를 돕는다면 우리나라도 한 해 2만 명의 신생아가 출산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의 편중된 저출산 장려 정책에서 불임부부들이 소외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5천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