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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약+주사제 병용시 발기부전 더 효과"
[ 2005년 05월 29일 22시 10분 ]
근치적 전립선 수술 후 발기부전이 나타난 경우 대부분은 비아그라와 같은 PDE-5 억제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PDE-5 억제제의 효과가 없을 경우 다른 치료제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템플대학의 잭 H. 마이들로 박사와 연구팀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후 발기 부전이 나타난 3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환자 모두 경구용 PDE-5 억제제 8알만으로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다른 발기 부전 치료제 알프로스타딜의 자가 주사법을 가르쳤다.

연구팀은 의학지 BJU를 통해 두 치료를 병행한 환자 32명 중 22명에게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적조사 결과 환자의 36%는 간헐적 주사만으로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경구용 치료제와 더불어 주사제 사용을 병행하는 방법이 발기 부전 남성의 치료 대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이들로 박사는 "PDE-5 억제제와 진공 펌프 또는 요도 내 좌약을 통한 약품 주입을 병행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며 앞으로는 단일 치료법은 차선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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