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동절기에만 시행해오던 ‘택시기사 무료 차(茶)제공 서비스’를 연중 기념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서울대병원은 동절기에 택시기사들의 노고와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따뜻한 차를 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석가탄신일, 추석, 개원기념일, 성탄절, 설날 등 주요 기념일에도 2일 전부터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원 행정처장은 “차 서비스는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택시기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따뜻한 차 한잔에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