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협, 전공의 수련실태조사=정원 감축?
[ 2005년 05월 30일 08시 28분 ]
전공의 적정근무지침 구축을 위한 대한병원협회의 '전공의 수련실태 서면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평가결과에 따른 전공의 인원 감축설에 각 병원 교육수련부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병협은 지난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전공의 수련실태 서면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6월말부터 9월까지는 일부 병원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협이 현재 조사하고 있는 항목은 총 5개로 병원 현황 및 과목별 의사, 전공의, 수련환경(수련 및 근무, 당직횟수, 수련프로그램, 수련환경 관리자의견) 현황, 수련공간 등이다.

한 대학병원 교육수련부 관계자는 “이번 주내 병협에 제출할 조사항목별 취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여러면에서 적정 가이드라인과 수련환경에 따른 인원 배정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다른 대학병원 관계자는 “이번 서면조사가 전공의 수련실태에 대한 척도로 작용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하나의 자료수집이라고 생각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중소병원 등의 열악한 실정을 감안해서 대형병원 위주의 전공의 ‘빈익빈부익부’ 현상은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각 학회측은 수련환경 평가 기준에 따른 효과적인 전공의 배분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한 학회 관계자는 “학회내 자체 TF팀을 결성, 전공의 수련기간 강화 및 세부 전공의 과정 등 수련환경 개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며 “병협측의 조사와 맞물려 각 학회측에서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 기준 정립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병협은 오는 6월 말부터 실시하는 일부병원 현지조사에서 연속당직 금지와 연 휴가 14일 준수 등 전공의협과 체결한 소합의안 내용을 시범항목에 포함, 평가키로 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