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부인과·소아과 '환자·수입 급감' 확연
[ 2005년 05월 30일 21시 37분 ]
출산율 저하로 산모와 소아가 급감, 산부인과와 소아과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5년 1/4분기 의원 과목별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소아과의 경우 지난해 1/4분기 1267만일에 달하던 환자 내원일수가 올해 같은 기간에는 1113만6000건으로 153만4000건(12.11%)이나 줄어, 가장 큰 감소치를 보였다.

산부인과 역시 지난해 1/4분기 8589만6000일이었던 내원일수가 올해 1/4분기에는 8403만4000일(-8.37%)로 감소, 소아과의 뒤를 이었다.

이비인후과(-6.61%), 비뇨기과(-6.22%), 외과(-4.84%), 일반의(-2.25%), 내과(-0.49) 등은 내원일수가 감소했으나 정형외과(+7.28%), 안과(+2.52%) 등은 증가했다.

요양급여비용 역시 소아과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8.10%가 감소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산부인과도 2.17%가 줄어 두번재를 기록하는 등 출산율 저하로 인한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이비인후과(-2.06%), 비뇨기과(-0.55%)의 요양급여비용은 감소한 반면 정형외과(+8.81%), 안과(+6.56%), 내과(+4.14%), 피부과(+3.35%), 일반의(+1.61%) 등은 증가했다.

이밖에 주요 표시과목의 원외처방률(의료기관의 방문일당 원외처방전 발행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8%p 감소한 76.71%로 나타났으며, 원외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전체적으로 8.3% 늘어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전년 동분기와 비교할 때 정형외과, 안과의 증가가 뚜렸하고, 소아과와 산부인과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며 “이는 출산율 감소에 따른 환자수 감소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