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고영진‧강남성모병원 재활의학과)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1980년 창립된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교실은 5월 현재 전공의 25명, 스텝 22명, 졸업생이 80명으로, 관련 8개 병원에서 연간 11만여명(외래환자 9만여명, 입원환자 2만여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편 최근 개최된 창립기념식에는 남궁성은 의무부총장, 대한재활의학회 박창일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신정순 명예회장을 비롯해 각 대학 주임교수들과, 8개병원 의료진, 동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사진]
특별강연으로 서울의대 한태륜 교수의 ‘연하장애의 객관적평가’, 게이오의대 기무라 교수의 ‘일본에서의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재활’강좌가 열렸다.
특히 이날 동문회에서는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보바스기념병원에서 교실 연구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은 내부집담회, 타 대학과의 공동회의와 같은 학술활동이나 전공의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