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韓남성, 발기부전 발생 '1위'…치료 '꼴찌'
[ 2005년 06월 13일 06시 45분 ]
한국 남성들은 발기부전 유병률이 가장 높은 반면 치료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은 오늘(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남성과학 학술대회에서 '아시아 남성의 性(성) 태도 연구'를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20∼75세 남성 7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그 결과 한국 남성은 60세가 넘으면서 24%까지 유병율이 증가하지만, 말에이지아와 대만 등은 11%에 불과했다. 반면 치료를 받는 환자 비율은 말레이시아(36%)와 대만(31%)은 각각 30%를 넘었으나 한국은 20%를 밑돌았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한국 남성들은 합병증 유병률도 당뇨가 25%, 심장질환이 22%로 3개국의 두 질환 합병증 유병률이 10%대 미만인 것과 큰 차이를 보였다.

4개국 남성들은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에서는 성생활이 미치는 영향을 가장 높게 평가했고 건강과 직장생활 등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연구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박사는 "발기부전 및 합병증 유병률이 높은 아시아 남성들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조사는 아시아 남성의 생활 속의 발기부전 문제에 주목한 것으로 이를 계기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엘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발기부전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 결과를 오는 10월 호주에서 열릴 APSSIR(아태지역 성기능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