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검찰, 장동익 회장 '무혐의 처리'
[ 2005년 06월 01일 04시 39분 ]
대한개원한의사협회로부터 공정거래법 위반, 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대한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따라 그동안 의-한의계간 갈등의 핵심에 서 있었던 장동익 회장은 큰 시름을 덜게 됐고, 한약 부작용에 대해 그동안 의료계가 주장했던 내용들도 대외적인 측면에서 설득력을 얻게 됐다.

1일 장동익 회장은 "검찰로부터 오늘 대한개원한의사협회가 형사고발 조치한 4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이어 "무혐의로 처리한 이번 검찰의 결정은 의-한간의 전쟁에서 의료계가 승리한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의료계는 의-한간의 갈등에서 긍정적인 입지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張 회장은 모 개원한의사로부터 일본의 '한약은 효과없다'는 책자를 이용,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당한 상태다.

이와관련, 장 회장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건도 앞으로 정면돌파해 나갈 생각"이라며 "검찰에서 소환하면 앞서 조사받았던 것처럼 자료를 충분히 제시해 의료계의 입장을 대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