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SBS와 함께 ‘하이서울 2005 건강엑스포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사회, 16개전문의학회, 서울시교육청, 대한적십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대거 참여해 건강검진·상담, 영양, 건강정책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컨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제1전시관에서는 서울시의사회의 주관으로 16개 전문의학회가 참여,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제9회 시민건강주간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를 통해 서울시의사회와 16개 전문의학회는 시민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을 바로잡는 한편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생애주기별(소아·청소년기, 청·장년기, 노년기)로 기획·배치돼 무료건강검진 등을 실시하며 유명의사들의 건강강좌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른 전시관에서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시민!’, ‘건강생활! 웰빙체험!’을 주제로 건강위험평가, 스트레스측정, 올바른 식문화체험, 만보계 보급운동,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