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선장 잃은 한의號 "배 수선 어떻게" 분주
[ 2005년 06월 01일 02시 54분 ]
어지러운 상황에서 선장을 잃은 한의계가 조직 재정비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달 31일 전국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임원진 공백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안재규 회장의 사퇴서 제출에 따른 회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한의협은 우선 안재규 회장의 사퇴로 공석 상태에 머물러 있는 회장직에 현 경은호 수석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또한 지난 달 28일 중앙회 사무처에 사퇴서를 제출한 선출직 부회장 및 이사의 사표수리 및 후속조치에 대한 논의에서는 만장일치로 선출직 부회장 및 이사의 사표를 반려키로 했다.

한의협은 조만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회장사표 처리 건을 논의하고 여기서 사표가 처리 될 경우 신임 회장 선출에 관한 건도 다룰 방침이다.

대의원총회 개최 일정과 장소는 의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이에따라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안재규 회장의 행보가 또 한번 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의원들이 안재규 회장의 사표를 반려할 경우 그 즉시 중단 돼 있던 직무 효력이 발생, 안 회장은 남은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대의원총회에서 사표가 수리될 경우 안 회장은 임기를 1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불명예 퇴임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복지부 IMS 신의료기술 미결정행위 보류 사안, 양방의사들의 의료기기 사용 고발 사건 등에 대한 대응책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