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세계화전략기획팀'을 구성, 가동하기로 하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서울대병원은 1일 "임정기 진료부원장을 운영팀장으로 하는 기획팀을 위촉해 가동을 시작했다"며 "이는 초일류병원을 지향하는 병원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시적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기 진료부원장은 "경제특구를 비롯한 서울대병원의 세계화를 위한 모든 가능성을 논의 대상으로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병원이 추구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팀장 임정기 진료부원장 ▲자문위원 이명철(핵의학과), 백재승(비뇨기과), 성명훈(기획조정실장), 김희중(홍보실장), 유철규(내과), 방문석교수(재활의학과) ▲팀원 왕상한(서강대 법대 교수)외 진료과별 교수진 3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