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 생존자, 치매 발병 위험 높아"
[ 2005년 06월 01일 22시 21분 ]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암 생존자가 장기 인지 장애 및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702명의 암 생존자와 암 병력이 없는 그의 쌍둥이를 비교 연구한 결과 최소 5년 이상 생존한 모든 암 생존자가 쌍둥이들보다 인지기능 장애를 갖고 있을 확률이 2배 이상 높았다.

또 암생존자는 치매증 진단을 받을 위험이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통계적으로 중요성을 띄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암과 암 치료가 생존자의 인식기능을 저하시키고 장기 인지 장애 및 치매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며 의사들은 암 생존자의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아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암과 인지 장애간의 관계에 대한 매커니즘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야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자와 부양자들이 치료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의 제프리 S. 위플 박사와 크리스티나 A 메이어스 박사는 "최근 연구 결과는 인지 장애가 치료 이전에 존재했을 수 있으며 치료 관련 신경독성에 의해 악화할 수 있으며 치료 중단 후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신경독성 암치료가 어떻게 인지력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