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네의원 산부인과 70% 분만실 폐쇄했어요"
[ 2005년 06월 01일 10시 31분 ]
지난 수십 년 동안 강제로 적용해 온 낮은 의료수가와 급증하는 의료소송으로 거의 빈사상태에 빠진 산부인과가 저출산 현상이 겹치면서 분만 건수마저 급격하게 감소, 개원 산부인과들이 회생불능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승룡 대한산부인과학회 사무총장은 최근 모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현재 산부인과 실상을 들여다보면 참담하다”며 “지난 수년 동안 개원 산부인과 의사들 중 60~70%가 분만실을 폐쇄했다”며 산부인과 개원의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 사무총장은 특히 “지난 수십 년 동안 강제로 적용해 온 낮은 의료수가와 급증하는 의료소송으로 산부인과는 거의 빈사 상태”라며 “이에 더해 최근 저출산 현상이 겹치면서 분만 건수마저 급격하게 줄어 개원 산부인과는 회생불능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오죽하면 자신들 본업인 분만에서 손을 떼겠다고 아우성이겠는가”라며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정부에서도 마지못해 최근 분만수가를 일부 인상했으나 이미 기울어진 산부인과의 분만 포기 현상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에 따르면 최근 국내 출생 건수와 일선에서 활동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수를 감안하면 산부인과 의사 1명이 월평균 분만 10건을 담당, 이를 통한 월평균 분만수입은 최근 인상된 수가로 계산해도 100만~200만원 정도다.
결국 이것으로는 의사 수입은 고사하고 3교대로 근무하는 분만실 간호사들 월급도 주지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근무인원이 더 많은 대학병원의 경우는 적자폭이 더 커서 ‘대학병원’으로서의 체면도 불구하고 분만실을 폐쇄해야 할 지경이라는 것.
김 사무총장은 또 “대부분 의료소송에서는 산모나 태아에게 약간 이상 소견이 있었을 때 바로 제왕절개 수술을 하지 않았으면 의사 잘못이라는 판결이 나온다”며 “하지만 정부와 시민단체는 높은 제왕절개율을 질타, 결국 분만실 의사는 의료사고의 위험성과 사회적 비난 사이에서 ‘진퇴양난’의 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사정이 이러하니 산부인과 의사들은 산모 진료와 분만을 포기하고, 전공의들은 산부인과를 외면하고 있다”며 “실제 올해 산부인과 전공의 220명 모집에 40여 명이 미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밖에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런 우수한 의료진을 열악한 환경 에 방치한 채 좋은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노릇”이라며 “현재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