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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ㆍ태 고혈압학회 학술대회 개막
[ 2005년 06월 01일 12시 05분 ]
제4회 아시아ㆍ태평양 고혈압학회 학술대회가 1일 한미약품의 아모디핀과 베링거잉겔하임의 미카르디스 관련 위성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개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고혈압학회(회장 이방헌)주최로 오는 4일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대한고혈압학회(회장 김종성) 제14차 정기총회를 겸한다.

대회 첫날인 1일은 한미약품의 아모디핀과 베링거잉겔하임의 미카르디스 효능과 관련, 위성심포지엄과 리셉션이 열렸다.

학술대회는 '위험인자 관리의 새 패러다임(New Paradigm for Target Risk Control)'을 주제로 국내 인사들을 비롯 중국, 일본, 호주, 필리핀, 인도, 대만 등 아태지역 외에도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17개국에서 의사들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시작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2일부터 본격적인 강연이 시작돼 4차례의 대표강연과 토론 및 의약품 관련 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대표 강연은 2일 영국 피터 슬래이트 교수의 ‘심혈관계 방어의 RAS차단’, 경희의대 이원로 교수의 ‘아시아에서의 심혈관계 질환의 문제:급증하는 흐름에서 치료전략’이 발표된다.

또한 3일에는 이탈리아 기안프랑코 파라티 교수가 ‘고혈압에서 심혈관적 위험요인의 고찰:접근과 치료’를, 영국의 존 로 레이드 교수가 ‘고혈압에서 심혈관적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배종화 교수는 ‘한국 고혈압환자 관리:정확한 상태’를 주제로 오후 강연을 담당한다.

4일은 호주 콜린 존스톤 교수가 ‘왜 레닌안지오텐신계 차단이 당뇨병을 감소시키는가’를, 일본 유타카 이마이 교수가 ‘자가진단으로 아침 고혈압과 수명약리학 처치:가정에서의 혈압측정’을 강연한다.

아태고혈압학회장인 이방헌 교수는 대회 마지막 날 ‘한국의 예비고혈압 주목해 배워온 것’을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갖는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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